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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출판부 도서, 우수학술도서 연이어 선정
2013/07/10 1,283
                                       영남대출판부 도서, 우수학술도서 연이어 선정
 
교육, 연구, 산학협력 국책사업 "그랜드 슬램" 달성 4대 분야 거점대학 선정
6월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7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대학출판부의 우수성 입증
 
 
▲ 연이어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된 영남대 출판부 간행도서 2종
 
영남대 출판부(부장 허창덕, 사회학과)에서 간행된 도서들이 대한민국학술원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우수학술도서로 연이어 선정되면서 대학출판부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2013년 우수학술도서를 선정‧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영남대 출판부 간행도서 <요동왕국과 동아시아>(권오중 저, 영남대 명예교수)가 역사부문의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이 책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 지역 최초로 ‘요동왕국’의 역사를 연구한 전문서로, 고대에 ‘요동’으로 불린 만주지역에서 189년부터 238년까지 존립했던 요동왕국 50년의 역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 일본의 고대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출판 산업을 지식문화산업의 핵심기반산업으로 육성하고 독서문화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1996년부터 ‘우수학술도서 선정 지원' 사업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2012년 3월 1일부터 2013년 2월 28일 사이에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457개 출판사의 도서 4천89종을 대상으로 심사했으며, 11개 분야에서 총 221종의 우수학술도서를 가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도서 1종당 800만원 상당을 구입해 전국 대학도서관 및 공공도서관에 보급한다.
앞서 지난 6월에도 영남대 출판부 간행 도서인 <음성음운실험 및 분석을 위한 자료구축처리 방안과 통계활용>(영어영문학과 신승훈‧윤규철 교수 공저)이 2013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대한민국학술원은 우수학술도서 1종당 1천만 원 상당을 구입해 전국 대학도서관 및 공공도서관에 보급한다.
이러한 성과에 대해 영남대 출판부장 허창덕(47, 사회학과) 교수는 “대학출판부로서 상업적 흥행보다 학술적 기여도에 큰 비중을 두고 창의적 지식생산과 학문발전의 밑거름이 되고자 노력해 온 결과”라고 반기면서 “지금까지 우리출판부에서 간행한 35종의 도서가 문화체육관광부 및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특히 매년 빠지지 않고 선정돼 더욱 고무적이다. 비록 베스트셀러는 아니더라도 학술적 가치가 높은 스테디셀러를 간행하는 노력은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